장재열 작가와 '청년, 다시 봄' 회복 워크숍 진행
5일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청년, 다시 봄' 회복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
[뉴스웍스=민문식 기자]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이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일 '청년, 다시 봄' 회복 워크숍을 개최해 청년들과 함께 고립 문제를 나누고 회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청년센터, 광주광역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리커넥트: 누구나 한 번은 혼자가 된다'의 저자 장재열 작가가 '고립과 은둔,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워크숍은 ▲장재열 작가 강연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함께 혼밥' 다이닝 프로그램 ▲'마음 열기 테라피와 회복 행동 실습'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심리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을 경험한 청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치유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립·은둔 문제를 겪는 청년들뿐 아니라 가족과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회복이 개인이 아닌 사회적 관계망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실습을 통해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와 현실적 솔루션을 상담받으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은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멘토링, 정책 연계 등을 운영 중이다.
백경호 대표는 "청년들의 심리적 고립 문제는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의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문의할 수 있다.
/민문식 기자 honam1204@newsworks.co.kr
기사 바로가기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098
장재열 작가와 '청년, 다시 봄' 회복 워크숍 진행
[뉴스웍스=민문식 기자]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이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일 '청년, 다시 봄' 회복 워크숍을 개최해 청년들과 함께 고립 문제를 나누고 회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청년센터, 광주광역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리커넥트: 누구나 한 번은 혼자가 된다'의 저자 장재열 작가가 '고립과 은둔,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워크숍은 ▲장재열 작가 강연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함께 혼밥' 다이닝 프로그램 ▲'마음 열기 테라피와 회복 행동 실습'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심리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을 경험한 청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치유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립·은둔 문제를 겪는 청년들뿐 아니라 가족과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회복이 개인이 아닌 사회적 관계망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실습을 통해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와 현실적 솔루션을 상담받으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은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멘토링, 정책 연계 등을 운영 중이다.
백경호 대표는 "청년들의 심리적 고립 문제는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의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문의할 수 있다.
/민문식 기자 honam1204@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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